[행 22:25-27]
25 그들이 채찍질을 하려고 바울을 눕혔을 때에, 바울은 거기에 서 있는 백부장에게 "로마 시민을 유죄판결도 내리지 않고 매질하는 법이 어디에 있소?" 하고 말하였다.
26 백부장이 이 말을 듣고, 천부장에게로 가서 "어떻게 하시렵니까? 이 사람은 로마 시민입니다" 하고 알렸다.
27 그러자 천부장이 바울에게로 와서 "내게 말하시오. 당신이 로마 시민이오?" 하고 물었다. 바울이 그렇다고 대답하니,
천부장과는 달리 바울은 부모가 로마 시민이었기 때문에 나면서부터 로마 시민이었습니다. 이에 천부장은 자기가 지나쳤음을 깨닫고 이후로는 적절한 예우로 바울을 대했습니다. 이제 그는 엄정한 법의 절차를 따라 처리해야 했기 때문에 그 다음날 유대 산헤드린 공회를 명하고 바울을 그 앞에 세웠습니다. 우리는 로마 시민권과는 비교도 안되는 천국 시민권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한 주간 승리합시다.
Kisah Para Rasul 22:25-27 TB
Tetapi ketika Paulus ditelentangkan untuk disesah, berkatalah ia kepada perwira yang bertugas: ”Bolehkah kamu menyesah seorang warganegara Rum, apalagi tanpa diadili?” Mendengar perkataan itu perwira itu melaporkannya kepada kepala pasukan, katanya: ”Apakah yang hendak engkau perbuat? Orang itu warganegara Rum.” Maka datanglah kepala pasukan itu kepada Paulus dan berkata: ”Katakanlah, benarkah engkau warganegara Rum?” Jawab Paulus: ”Be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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