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Yohanes 4:7-9 TB
Saudara-saudaraku yang kekasih, marilah kita saling mengasihi, sebab kasih itu berasal dari Allah; dan setiap orang yang mengasihi, lahir dari Allah dan mengenal Allah. Barangsiapa tidak mengasihi, ia tidak mengenal Allah, sebab Allah adalah kasih. Dalam hal inilah kasih Allah dinyatakan di tengah-tengah kita, yaitu bahwa Allah telah mengutus Anak-Nya yang tunggal ke dalam dunia, supaya kita hidup oleh-Nya.
Rasul Yohanes mengatakan bahwa Allah adalah cinta. Cinta adalah dasar etika yang menentukan dan mengarahkan arah hidup orang-orang kudus, sehingga harus selalu terwujud melalui kehidupan orang-orang kudus. Yohanes mengatakan bahwa orang yang tidak mengasihi tidak mengenal Allah. Seperti hubungan antara pengantin pria dan wanita adalah hubungan cinta, demikian pula hubungan antara Tuhan dan kita, orang-orang kudus, adalah hubungan cinta. Dua hal inti dalam Alkitab adalah cinta Allah dan cinta sesama, dan kedua hal ini tidak pernah terpisah. Mari kita menjalani hari yang penuh berkat dengan mengasihi Allah dan sesama.
[요일 4:7-9]
7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나님에게서 난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다 하나님에게서 났고, 하나님을 압니다.
8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드러났으니, 곧 하나님이 자기 외아들을 세상에 보내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그로 말미암아 살게 해주신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했습니다. 사랑은 성도의 삶의 방향을 결정하고 지시하는 윤리의 근간이므로 언제나 성도의 생활을 통하여 나타나야 합니다. 요한은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신랑과 신부의 관계가 사랑의 관계이듯이 주님과 우리 성도들의 관계도 마찬가지로 사랑의 관계인 것입니다. 성경의 두 가지 핵심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입니다. 그리고 이 두 가지는 절대로 별개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복된 하루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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