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26일 말씀 묵상

 

3 Yohanes 1:6‭-‬8 TB

Mereka telah memberi kesaksian di hadapan jemaat tentang kasihmu. Baik benar perbuatanmu, jikalau engkau menolong mereka dalam perjalanan mereka, dengan suatu cara yang berkenan kepada Allah. Sebab karena nama-Nya mereka telah berangkat dengan tidak menerima sesuatu pun dari orang-orang yang tidak mengenal Allah. Kita wajib menerima orang-orang yang demikian, supaya kita boleh mengambil bagian dalam pekerjaan mereka untuk kebenaran.

Paulus memuji Gayus atas penerimaan dan keramahtamahannya terhadap para pelancong yang memberitakan Injil, dengan mengatakan bahwa hal itu adalah pekerjaan yang layak bagi Allah, dan bahwa mereka memberikan kesaksian tentang kasih-Nya di hadapan gereja. Pada masa itu, mereka yang memberitakan Injil kepada bangsa-bangsa lain tidak menerima apa pun, agar mereka tidak menjadi batu sandungan bagi Injil. Oleh karena itu, ketika orang-orang kudus menjamu orang-orang yang bekerja keras untuk Injil, mereka berpartisipasi dalam pekerjaan Injil Allah. Yohanes menekankan pentingnya pekerjaan ini dengan mengatakan bahwa pekerjaan ini adalah untuk menjadi seorang pekerja keras bagi kebenaran. Biarlah hari ini menjadi hari yang diberkati bagi kita untuk mengingat mereka yang telah bekerja keras bagi Injil dan menghibur mereka.

[요삼 1:6-8]
6 그들은 교회의 회중 앞에서 그대의 사랑을 증언하였습니다. 그대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하게, 그들을 잘 보살펴서 보내는 것은 잘 하는 일입니다.
7 그들은 그리스도의 이름을 전하기 위하여 나선 사람들인데, 이방 사람에게서는 아무것도 받지 않았습니다.
8 그러므로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돌보아주어야 마땅합니다. 그래야만 우리가 진리에 협력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바울은 가이오가 복음을 전도하러 다니는 나그네들을 영접하여 대접한 일이 하나님께 합당한 일임을 칭찬하면서, 그들이 교회 앞에서 그의 사랑을 증거하였다고 말하였습니다. 당시 이방인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자들은 아무것도 받지 않았는데 이는 복음의 걸림돌이 되지 않기 위함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가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는 자들을 대접하는 것은 하나님의 복음 사역에 동참하는 일이 되었던 것입니다. 요한은 이는 진리를 위하여 수고하는 자가 되는 것이라고 진술함으로써 그 일의 중요한 의미를 강조하였습니다. 복음을 위해 살아가는 사역자들을 돌아보고 그들을 위로하는 복된 하루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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