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일 말씀 묵상



Keluaran 16:7-9 TB

7 Dan besok pagi kamu melihat kemuliaan Tuhan, karena Ia telah mendengar sungut-sungutmu kepada-Nya. Sebab, apalah kami ini maka kamu bersungut-sungut kepada kami?” 8 Lagi kata Musa: ”Jika memang Tuhan yang memberi kamu makan daging pada waktu petang dan makan roti sampai kenyang pada waktu pagi, karena Tuhan telah mendengar sungut-sungutmu yang kamu sungut-sungutkan kepada-Nya – apalah kami ini? Bukan kepada kami sungut-sungutmu itu, tetapi kepada Tuhan.” 9 Kata Musa kepada Harun: ”Katakanlah kepada segenap jemaah Israel: Marilah dekat ke hadapan Tuhan, sebab Ia telah mendengar sungut-sungutmu.”


TUHAN berfirman kepada bangsanya bahwa Dia akan memberi mereka daging untuk makan pada waktu petang dan membuat mereka kenyang dengan roti pada waktu pagi. Dia juga tahu bahwa keluhan mereka bukanlah terhadap Musa, melainkan terhadap-Nya. Melalui Harun, Musa membawa bangsa Israel mendekat kepada TUHAN, dan ketika mereka melihat padang gurun, kemuliaan TUHAN muncul dalam awan. TUHAN membuat Musa menyadari bahwa Dia mendengar keluhan bangsa Israel, dan dengan tegas menyatakan bahwa Dia, TUHAN, adalah Allah yang akan memberi makanan kepada mereka, baik berupa daging atau roti, dan Dia akan memenuhi kebutuhan mereka. Hujan manna turun bersama embun, dan ketika manna kering, ada lapisan tipis seperti embun yang ada di padang gurun. Karena itu berasal dari surga, penyair Asaf menyebutnya 'roti surga'. Kiranya kasih karunia TUHAN, yang memberi makan dengan manna dan burung gereja, melimpah pada kita hari ini.


[출 16:7-9]

7 아침에는 너희가 여호와의 영광을 보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가 자기를 향하여 원망함을 들으셨음이라 우리가 누구이기에 너희가 우리에게 대하여 원망하느냐 8 모세가 또 이르되 여호와께서 저녁에는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이시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불리시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자기를 향하여 너희가 원망하는 그 말을 들으셨음이라 우리가 누구냐 너희의 원망은 우리를 향하여 함이 아니요 여호와를 향하여 함이로다 9 모세가 또 아론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서 너희의 원망함을 들으셨느니라 하라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에게 저녁에는 고기를 주어 먹이시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게 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그들의 원망이 모세를 향함이 아니고 당신께 향한 것임을 아셨습니다. 모세가 아론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오게 하니 그들이 광야를 바라보매 여호와의 영광이 구름 속에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모세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의 원망을 들으셨고 하나님은 고기와 떡으로 배부르게 하시는, 그들을 책임지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알게 하셨습니다. 만나는 이슬과 함께 내렸습니다. 이슬이 말랐을 때 얇은 서리 같은 것이 광야에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늘에서 내렸으므로 시인 아삽은 그것을 '하늘 양식'이라고 불렀습니다. 오늘도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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