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2일 말씀묵상

 [행 25:10-12]

10 바울이 대답하였다. "나는 지금 황제의 법정에 서 있습니다. 나는 여기서 재판을 받아야 합니다. 각하께서도 잘 아시는 대로, 나는 유대 사람에게 조금도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11 만일 내가 나쁜 짓을 저질러서, 사형을 받을 만한 무슨 일을 하였으면, 죽는 것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나를 고발하는 이 사람들의 고발 내용에 아무런 근거가 없으면, 어느 누구도 나를 그들에게 넘겨줄 수 없습니다. 나는 황제에게 상소합니다."

12 그 때에 베스도가 배심원들과 협의하고 "그대가 황제에게 상소하였으니, 황제에게로 갈 것이오" 하고 말하였다.

  바울에게 죽음의 위협은 끊임이 없는 듯합니다. 분명한 사실은 바울에게 죄가 없음이 발견되어졌고 바울 자신도 담대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얼마나 많은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힘있게 선포했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를 넘어지게 하려는 사단의 공격과  어려운 상황이 와도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선포하는 복된 하루가 됩시다.

Kisah Para Rasul 25:10‭-‬12 TB

Tetapi kata Paulus: ”Aku sekarang berdiri di sini di hadapan pengadilan Kaisar dan di sinilah aku harus dihakimi. Seperti engkau sendiri tahu benar-benar, sedikit pun aku tidak berbuat salah terhadap orang Yahudi. Jadi, jika aku benar-benar bersalah dan berbuat sesuatu kejahatan yang setimpal dengan hukuman mati, aku rela mati, tetapi, jika apa yang mereka tuduhkan itu terhadap aku ternyata tidak benar, tidak ada seorang pun yang berhak menyerahkan aku sebagai suatu anugerah kepada mereka. Aku naik banding kepada Kaisar!” Setelah berunding dengan anggota-anggota pengadilan, Festus menjawab: ”Engkau telah naik banding kepada Kaisar, jadi engkau harus pergi menghadap Kaisar.”

Bagi Paul, ancaman kematian tampaknya konstan. Fakta yang jelas adalah bahwa Paul ditemukan tidak bersalah, dan Paul sendiri bisa menjadi berani. Allah adalah Allah yang adil. Kita tahu berapa banyak nabi yang dengan kuat menyatakan kasih dan keadilan Tuhan. Mari rayakan hari yang penuh berkat untuk menyatakan kasih dan keadilan Tuhan bahkan dalam situasi sulit dan serangan setan yang membuat kita jatuh.

2023년 2월 2일 말씀묵상 2023년 2월 2일 말씀묵상 Reviewed by Casa Sarang Indonesia on 2월 02, 2023 Rating: 5

댓글 2개:

  1. 아멘 🙏
    넘어뜨리려는 사단의 공격 등 어떤 어려운 상황이 올지라도 바울처럼 담대히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선포하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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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할렐루야 늘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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