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3일 말씀묵상

 [행 26:8-10]

8 여러분은 어찌하여, 하나님께서 죽은 사람들을 살리신다는 것을 믿을 수 없는 일로 여기십니까?

9 사실, 나도 한때는,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반대하는 데에, 할 수 있는 온갖 일을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10 그래서 나는 그런 일을 예루살렘에서 하였습니다. 나는 대제사장들에게서 권한을 받아 가지고 많은 성도를 옥에 가두었고, 그들이 죽임을 당할 때에 그 일에 찬동하였습니다.

바울은 유대교에 소속한 것 외에도 기독교 박해에도 열정적이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대제사장들에게서 권세를 얻어 많은 성도들을 옥에 가두며 그리스도인들을 죽일 때 찬성하였음을 말합니다. 바울은 또한 그리스도인들을 체포할 때마다 강제로 주 예수의 믿음을 부인하고 모욕하도록 했습니다. 우리의 모습이 예전의 바울의 모습입니다. 기독교인이라고 하면서 삶 속에서 그리스도인 같지 않는 삶이 바로 하나님을 박해하는 삶입니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회개하는 하루가 됩시다.

Kisah Para Rasul 26:8‭-‬10 TB

Mengapa kamu menganggap mustahil, bahwa Allah membangkitkan orang mati? Bagaimanapun juga, aku sendiri pernah menyangka, bahwa aku harus keras bertindak menentang nama Yesus dari Nazaret. Hal itu kulakukan juga di Yerusalem. Aku bukan saja telah memasukkan banyak orang kudus ke dalam penjara, setelah aku memperoleh kuasa dari imam-imam kepala, tetapi aku juga setuju, jika mereka dihukum mati.

Selain milik Yudaisme, Paulus mengatakan bahwa dia juga bersemangat menganiaya orang Kristen. Karena itu, dia menerima otoritas dari para imam kepala dan memenjarakan banyak orang suci dan setuju untuk membunuh orang Kristen. Paulus juga memaksa orang Kristen untuk menyangkal dan menghina iman Tuhan Yesus setiap kali dia menangkap mereka. Penampilan kami saat ini sama dengan penampilan Paul di masa lalu. Hidup yang tidak berpenampilan seperti orang Kristen padahal mengaku Kristen adalah hidup yang menganiaya Tuhan. Mari menjadi hari pertobatan untuk melihat kembali kehidupan Anda.

2023년 2월 3일 말씀묵상 2023년 2월 3일 말씀묵상 Reviewed by Casa Sarang Indonesia on 2월 03, 2023 Rating: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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