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1일 말씀 묵상

[히 8:10-12]

10 또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 날 뒤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나는 내 율법을 그들의 생각에 넣어 주고, 그들의 마음에다가 새겨 주겠다. 그리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11 그리고 그들은 각각 자기 이웃과 자기 동족을 가르치려고, 주님을 알라고 말하는 일이 없을 것이니, 작은 사람으로부터 큰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두 나를 알 것이기 때문이다.

12 내가 그들의 불의함을 긍휼히 여기겠고, 더 이상 그들의 죄를 기억하지 않겠다.'" 

성경을 주의 깊게 읽어 본 사람들은 죄의 정체가 무엇이며 죄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죄에 대해 철저하게 형벌하시는 하나님께서 사죄의 축복을 주신 것은 아무 대가도 없이 되어진 것이 아닙니다. 주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지시고 대신 형벌을 받으셨으므로 상상조차도 할 수 없는 축복이 우리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인간의 삶과 죽음, 심판과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과 바라보지 않는 것의 차이일 뿐입니다. 오늘 하루도 죄에서 떠나 주님만 바라보는 하루 됩시다.

Ibrani 8:10-12 BIMK

10Tetapi sekarang, inilah perjanjian yang akan Kubuat dengan umat Israel pada hari-hari yang akan datang, kata Tuhan: Aku akan menaruh hukum-Ku ke dalam pikiran mereka, dan menulisnya pada hati mereka. Aku akan menjadi Allah mereka, dan mereka akan menjadi umat-Ku.

11Mereka tidak perlu mengajar sesama warganya, atau memberitahu kepada saudaranya, ‘Kenallah Tuhan.’ Sebab mereka semua, besar kecil, akan mengenal Aku.

12Aku akan mengampuni kesalahan-kesalahan mereka,

dan tidak mengingat lagi dosa-dosa mereka.”

Orang-orang yang membaca Alkitab dengan cermat akan dengan mudah menemukan sifat dosa dan betapa berbahayanya dosa. Pemberian berkat bagi dosa oleh Allah yang menghukum dengan tegas tidak datang tanpa biaya. Karena Tuhan telah mengambil semua dosa kita dan menerima hukuman sebagai gantinya, berkat yang tak terbayangkan telah diberikan kepada kita. Perbedaan antara kehidupan dan kematian manusia, penghakiman dan penyelamatan, hanya terletak pada apakah kita memandang Yesus Kristus atau tidak. Marilah kita menjalani hari ini dengan meninggalkan dosa dan hanya memandang Tu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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